프랑크푸르트로 배송하는 일거리가 있나 확인을 해봤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몇시간을 기다려 보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내가 원하고 바라는건 이루어지지 않지...

괜히 기다리다 몸만 피곤하게 생겼다는...

지금 남아있는 일이라곤 한건 남아있네..

지금 출발해야 내일 새벽에 떨어지는 배송 ㅠㅠ

경로도 정말 짜증나게...본사 옆을 지나가는 코스 ㅡㅡ;

숙소 잡기도 애매한 시간이고..

오늘은 그냥 도착지 물류창고 주차장이나 트럭스탑에 새워두고

트럭에서 잠을 청해야것네 ㅠㅠ




 1. 경로 : 디종(프랑스) - 카셀(독일) 

 2. 거리 : 747km 

 3. 품목 : 트렉터 

 4. 무게 : 11t

 5. 종류 : 일반배송 

 6. 운행기록 : 블랙박스 영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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