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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ETS 2] 도르트문트(독일) - 하노버(독일) - Joice Ex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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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ETS 2] 프랑크푸르트(독일) - 도르트문트(독일) - Joice Ex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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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ETS 2] Euro Truck Simulator 2/American Truck Simulator 멀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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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로 배송하는 일거리가 있나 확인을 해봤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몇시간을 기다려 보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내가 원하고 바라는건 이루어지지 않지...

괜히 기다리다 몸만 피곤하게 생겼다는...

지금 남아있는 일이라곤 한건 남아있네..

지금 출발해야 내일 새벽에 떨어지는 배송 ㅠㅠ

경로도 정말 짜증나게...본사 옆을 지나가는 코스 ㅡㅡ;

숙소 잡기도 애매한 시간이고..

오늘은 그냥 도착지 물류창고 주차장이나 트럭스탑에 새워두고

트럭에서 잠을 청해야것네 ㅠㅠ




 1. 경로 : 디종(프랑스) - 카셀(독일) 

 2. 거리 : 747km 

 3. 품목 : 트렉터 

 4. 무게 : 11t

 5. 종류 : 일반배송 

 6. 운행기록 : 블랙박스 영으로 대체








첫트럭도 구입하고~직원도 고용하고~회사도 확장하고

하늘을 난다면 이런 이분일까.. 싶을 정도로 하루종일 기분이 들떠 있었어~


하지만!! 하룻밤의 꿈이었나..

다음날이되니 대출금이라는 커다란 산이 느껴지기 시작한거야~

어제의 들떠있던 기분은 전부 사라지고..대출금 상환의 압박이 느껴지기 시작했지


어쩌겠냐~ 능력이 안되서 대출을 받았으면.. 몸으로 때워야지!!  믿을건 강철체력 아닌가..

일을 해야지 쉬지말고 해야지~~ 


배송앱을 확인하니 페이가 괜찮은 만료 직전의 일감이 보이더군..

하지만 왜 만료 직전까지 아무도 신청을 안했는지 초보인 나도 알겠더군

경로의 대부분이 좁은 2차선 국도인 것도 환장하는데.. 도착지가 고지대라 언덕이 많다는거..


어쩌겠냐~보이는 일감중 가장 페이가 높은데~

거기다 내트럭은 방금 출고된 새차라고~힘이 넘쳐 흐른다고!!는 쥐뿔 360마력 ㅠㅠ

어디한번 달려보자~



 1. 경로 :  프랑크푸르트(독일) - 디종(프랑스)

 2. 거리 : 566km

 3. 품목 : 톱밥 합판

 4. 무게 : 18t

 5. 종류 : 일반배송

 6. 운행기록 : 블랙박스 영으로 대체



 




먼저 월드 오브 트럭 접속후 회원 가입 (https://www.worldoftrucks.com/en/)



회원 가입후 MY PAGE탭을 클릭


프로필항목은 자신의 ETS 2 / ATS 대표 트럭을 스크린샷이 확인 가능하며

그외 이벤트 진행사항과 월드 오브 트럭만의 도전과제

외부계약으로 배송한 통계 확인등의 가능하다.



Profile Customization항목은 제목에서 언급한게임내 변호판 , 개인 프로필 사진 변경들이 가능하다.

EURO TRUCK SIMULATOR 2 CUSTOM LICENSE PLATES항목에서

자신이 원하는 국가를 선택후 우측 TEXT항목에 원하는 문자를 입력한후 업로드 버튼을 눌러주면 된다.


사진 변경은 CHANGE PROFILE PICTURE항목에서 하면 된다.

원하는 사진을 선택후 사진크기 또는 영역지정후 업로드하면 적용된다.

웹켐이 있다면 로칼파일 대신 웹켐을 선택후 사진을 찍으면 된다.



위와 같이 설정을 마친후. 유로트럭2/아메리칸 트럭을 실행

자신의 프로필 선택후 월드 오브 트럭에 프로필을 연경합니다.클릭



월드 오브 트럭 가입한 ID 또는 E-mail과 비밀번호 입력후 적용



그럼 아래와 같이 월드 오브 트럭에서 변경한 프로필 사진으로 게임내 프로필 사진이 변경된다.



번호판 역시 연동과 동시에 적용이되며..게임 접속후 확인이 가능하다.



번호판 모드도 있는거 같은데 모드를 적용하면 모드를 씹어버리고 적용이되는지..아님 적용한 모드가 표시되는지는 확인 안해봤음.

월드오보트럭에 연동하면 좋은점은 원하는 문자를 입력 가능하다는점, 수정이 편하다..이게 아닐까





대출 승인을 확인하고..잠들기전 하노버에서 만난 스카니아 딜러에게 전화를 걸어 약속시간을 정했다.

지난번 딜러에게 받은 카달로그를 보면서 내일 어떤 트럭을 계약할지 한참을 고민하다 겨우 잠들었지..


약속 시간은 오전 9시..딜러는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더군 엄청 반갑더라고 ㅎㅎ

어떤 트럭을 구입할지 마음에 결정을 하고 왔지만 막상 매장에 들어와서 라인별로 직업 보니 선택장애가 오기 시작하더군

정말 사고싶은 트럭은 신형 S 라인...직원을 고용안하고 1대만 구입해서 럭셔리하게 시작해볼까 고민했지만..

고민하고 있는게 보였는지 딜러가 한마디 하더라고..

딜러 입장에선 신형 비싼차를 팔고 싶은게 당연한거지만.. 구형모델 할인중이니..싸게사서 부담없이 운전하라고

자기도 딜러 시작한지 얼마 안됬다고..솔직히 1대 보다는 구형이라도 2대 파는게 실적 올리는데 좋다고 하더라.

솔직한게 마음에 들더라고 ㅎㅎ거기다 동력계통 보증도 추가로 3년 해준다는 말에 주저없이 계약서에 사인을 했지..

그걸헤 나의 첫차는 2012년식 R360이 되었지..


차가 출고되기를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더라..

출고를 기다리면서 본사확장 공사를 시작하고 동시에 구인 광고를 올렸지

구인광고 문구는 미친척하고 "사장이 멋져요! 같이 일할래요?"

당연히 연락이 한통도 안오더라 내용을 잘 적으면 모하니 제목이 병맛인것을 ㅎㅎ

진지하게 다시 올려야지하고 수정을 하려는 순간 전화벨이 울리더라고

직원 구하냐는 젊은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더군 순간 응?..여자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대답할 틈도없이 곧바로..사장님 멋진거 맞아요? 묻더라..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니

사장님을 보니 재미있는 회사일거 같다고 웃으면서 같이 일하고 싶다고 말을하길래

면접을 보러 오라고 했지..


그녀의 이름은 스테파니 일을 시작한지 얼마안된 초보라서 일을 구하기 힘들고..

회사에 들어가서 경력을 키우고 싶었지만 번번히 서류심사에서 탈락 되었는지 연락도 없고.

다른일을 찾아봐야 하나 생각할때 재미있는 광고가 올라와서 클릭을 해봤더니 여기라고..

멋진 사장님하고 같이 일하고 싶어서 지원했다고 말하더라.

당장 얼마전 내모습이 머리속을 스치더라.

여기에 뼈를 묻어라 퇴사는 못한다~ 같이 키워나갈거면 입사를 허락하겠다..싫으면 지금 나가라 했더니..

고민도 안하고 네! 하더군 어쩌겠어 그래서 근로계약서 쓰고 고용했지

비록 1단계지만 나도 아직 없는 ADR 인증서도 가지고 있더라. 

마음 같아선 조수석 태우고 같이 다니고 싶었지만!!!

회사의 이익을 위해 당분간 장거리 노선에 투입하기로 결정을..


그렇게 스테파니를 고용하고 몇일후 본사 확장 공사도 마무리가 되었어..


이제 남은건 대출을 갚는일!!




 

오늘도 돈을 벌기위해 배송앱을~켰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트럭커를 시작하고 여권만 챙기고 다녔지 국경을 지난적이 한번도 없더라고..

뒤스부르크가 국경이랑 가까운 지역이라 그런지 내가 할만한 일거리 중에

가까운 네덜란드로 배송하는 일거리가 있더라고 통관 서류들이야 업체측에서 준비해 줄테니..

나한테 일감을 주세요~~라며 바로 연락을했지

그렇게 암스테르담행 배송이 시작~

1. 경로 : 뒤스부르크(독일) - 암스테르담(네덜란드

2. 거리 : 253km

3. 품목 : 비료

4. 무게 : 20t

5. 종류 : 일반배송

6. 운행기록 : 블랙박스 영으로 대체


방금 배송을 마치고..숙소에 들어와 메일 확인했더니...메일이 여러통 와있더라..

은행에서 보낸 메일이 있더라고..뭐지? 스팸메일인가 생각하고 지우려고 했는데..

몇일전 하노버에서 은행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던 사람을 만났던게 생각 나더라고..

다른 트럭커와 이야기중이었기 때문에 간단하게 인사만하고 명함만 주고 받았고 그뒤로 잊고 있었는데

이사람이 근처에 있으면서 내가 하던 얘기를 듣고 있었던 모양이야 트럭을 사고싶다. 그런데 돈이 없다..머 이런 얘기를 말이다.

대출해줄테니 연락해라 그런 내용이더라고 ㅡㅡ; 처음 만난날 바로 보냈더군..


그런데 다음 메일도 이사람이야..이건 오늘 보낸 메일이야..

몇일동안 내가 연락이 없으니까 다시 보낸거 같아..

내용을 확인했더니 글쎄...

엄청난 대출가능 금액을 미끼로 나를 유혹하고 있는걸 보니까

이놈 실적 때문에 위에서 엄청 쪼임을 받는구나 생각이 들더라...한편으로 안쓰럽더라고


근데 금액을 확인하고 나니까 신경이 쓰이더라..나도 모르게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는거 있지 ㅡㅡ;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다고.. 은행원한테 전화를 걸었더니 바로 대출조건이 메일로 오더라

이율이 제일 괜찮은게 40만 유로 대출이더군 할부금이 좀 부담이 될거 같은데

트럭 2대를 구입해서 확장을하면 그래도 적자는 안볼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오늘 안하면 내일도 못할거 같고...사업을 위험도 감수해야지 현실에 안주해선 안될거 같아서

바로 대출 받기로 결정을 했어! 노예가 된거지!!


가진건 강철체력! 믿을건 몸!! 이또한 지나가리니~~

대출한 금액은 내일 은행 영업이 시작되면 입금이 된다더라..



 

처음 방문하는 하노버라 그냥 작은 도시로만 생각했었는데 나름 주도라서 그런지 상업시서들이 엄청나게 잘되있더라~

공장,물류창고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오늘 하루는 일을 쉬면서 여러 트럭커들에게

일을 시작하면서 궁금했던 것들도 물어보고..뭔가 이상했던 것도 물어보며 조언을 듣고 있었지

공통적으로 말하는게 돈을 모으고 싶으면 무조건 장거리 위주로 배송을 하라더군

기본적으로 받는 금액은 거리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무시하면 안된다고..

그리고 일 하면서 특수화물 취급 자격을 우선적으로 취득하는게 좋다고 특수화물을 장거리 배송하는게 최고라더군!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숙소로 가기전..혹시나 내일 오전에 출발하는 배송건이 있나하고 배송앱을 켜봤지..



헐~! 홈타운!! 프랑크푸르트로 가는..배송건이!  수취인도 바로 우리회사 옆에 있고. 4일만에 집에 들어갈수있는~

지금 출발해도 도착해서 저녁먹고 쉬어도 되는구나~왠 째수냐하고 콜을 했지~

하지만 방금 다른 기사분이 일감을 가져갔다는 여직원의 한마디..OTL

놀면 뭐하냐 이왕 앱을 확인한거 일이나 하자해서.. 가까운 뒤스부르크행 배송이 시작되었지~




1. 경로 :  하노버(독일) - 뒤스부르크(독일)

2. 거리 : 327km

3. 품목 : 물탱크

4. 무게 : 11t

5. 종류 : 일반배송

6. 운행기록 : 블랙박스 영으로 대체



 

어제 오후 첫 프랑크푸르트-도르느문트 장거리(?) 운행을 마친후


배송지 근처의 펍에서 간단하게 맥주한잔을 마신뒤


숙소에와서 샤워하고 침대에 누웠더니...


긴장이 풀려서 그런가 그냥 눈을 감자마자 그대로 잠이들었다..


일어나보니 벌써 12시가 훌쩍 넘어버린 ㅇㅇ;


부랴부랴 배송앱을 켜서 가능한 건수가 있는지 확인을..

이미 페이가 좋은 배송들은 아침일찍 베테랑들에 의해 선점이 되버렸지만.


나름 대도시라 그런지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에도 괜찮은 일거리가 몇개 보였다.


그중 가장 페이가 좋은곳에 연락을 했더니..


이게 왠걸..어제 근처 물류센터에서 하차하는 나를 봤다고..


젊은 사람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바로 오라는 반가운 소리가~


트럭을 사기위한 3번째 배송은 시작되었다~




1. 경로 : 도르트문트(독일) - 하노버(독일)

2. 거리 : 228km 3. 품목 : 광석 4. 무게 : 18t 5. 종류 : 일반배송 6. 운행기록 : 블랙박스 영상으 대체



 



첫배송도 무사히 마쳤고..

좀 후리하지만 회사도 설립했고~

이제 남은건 열심히 회사를 키우는것...은 나중일이고

트럭부터 구입해야지!! 명색이 물류회사인데 트럭이 1대도 없다니!!

돈이 전부가 아니지만 지금 나에겐 돈이 전부다!!(?)

트럭을 구입할때까지 달리자~ 믿을건 강철체력!!


배송앱을 키고 배송시장을 검색하지만..

역시나 초보 트럭커인 내가 할일은 얼마 없구나...

여기저기 찔러보지만 여전히 돌아오는 대답은 초보즐~OTL

마지막으로 지난번 식초를 배송했던 업체가 등록한게 보이길래

조심스럽게 담당자에게 물어봤더니..다행이 지난번 일을 좋게봐줘서 한번더 일감을 주었다!!

캄사합니다!!

그렇게 두번째 배송이 시작되었다~


1. 경로 : 프랑크푸르트(독일) - 도르트문트(독일) 2. 거리 : 241km 3. 품목 : 통기 수갱 4. 무게 : 4t 5. 종류 : 일반배송 6. 운행기록 : 블랙박스 영으로 대체







첫배송을 마친후...

이왕 시작하는거 회사부터 설립하고보자!

본사를 어디에 설립하면 좋을까 고민을하다..

첫배송지, 타지역 접근성이 좋다고 판단된...

프랑크푸르트에 Joice Express 본사를 설립하기로 결심!



프랑크푸르트에 부지를 매입하고 건물을 지으려 했으나...

흙수저 Joice의 현실은...

도시 외곽에 있는 허름한 샌드위치 판넬 창고부지도..

가진돈을 탈탈 털어서 겨우 구입했다는..


우리 창고 아니 회사 멋지죠 ㅡㅡ/



화이팅!!

1. 경로 : 프랑크푸르트(독일) - 프랑크푸르트(독일)

2. 거리 : 2km

3. 품목 : 식초

4. 무게 : 5t

5. 종류 : 일반배송

6. 운행기록 : 블랙박스 영으로 대체









유럽 최고의 운송회사 오너가 목표인 Joice...


수중엔 단 2천 유로뿐...트럭을 사고 직원을 고용하기는 커녕~ 2천 유로가지고는 트럭 할부금도 못내는 상황..


이대로 포기는 못하지~돈을 모으자!! 


그렇게 배송시장을 기웃거렸으나..이제 막 면허를딴 초보 트럭커에게 일을주는 회사는 없었다 ㅠㅠ


그러던중 아주 짧은 거리의 배송건이...급하게 배송기사를 찾고 있는게 아닌가..


배송건의 내용은 거리 2km 기본운임 362유로... 찬밥 더운밥 가릴때가 아닌지라 슬쩍 찔러봤다~


왠열~수취인쪽에서 왜 물건이 도착안하냐고 엄청 쪼으고 있어서 그런지.. 초보트럭커인 나에게 배송이 지정되었다!!


그렇게 첫 배송은 시작되었다~~





마땅히 할것도 없는 요즘...새로운 프로필로 시작해서..


유럽 전역을 누비는 대형 운송회사를 만들어가보자!!


가상의 회사를 만들어서 키워나가는 트럭커를 설정으로.. 운송일지를 작성해 봐야지~




Euro Truck Simulator 2는 트럭커가 되어서 여러 물품들을 배송하며유럽 대륙을 누비며 성장하는 게임이다.

출시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부족한 맵을 보충해주는 여러 DLC들이 지금까지 출시 되었다.

지금까지 출시된 DLC중에서 꼭 구입하면 좋을만한 DLC들을 추천하려 한다.


1. 맵확장 DLC

유로 트럭이라 불리기엔 조금 미흡한 바닐라 맵에 뼈와 살을 조금씩 추가해주며 구색을 갖춰주는 DLC이다.

아래 사진에서 보면 영국을 비롯한 중앙부분이 바닐라 맵이고..

우측에 색상처리된 지역이 첫번째로 추가된 맵  DLC Going Est!이다.

Euro Truck Simulator 2 - Going East!

Euro Truck Simulator 2 - Scandinavia

Euro Truck Simulator 2 - Vive la France !

Euro Truck Simulator 2 - Italia

그위에도 북유럽 지역을 추가해주는 Scandinavia, 프랑스 지역을 확장해주는 Vive la France!

이탈리아 지역을 추가해주는 Italia 이렇게 총 4개의 맵확장 DLC가 추가되었다.


2. 카고팩 및 배송팩

기존 트레일러외에 특수한 장비, 화물, 중량물등을 추가해주는 DLC 이다

Schwarzmüller Trailer Pack

음식 트레일러, 커튼 사이더, 냉장 트레일러,슬라이드 포스트 로깅 트레일러, 저상 트레일러가 추가되는  DLC


Heavy Cargo Pack

아스팔트 밀러,산 업용 케이블 릴, 콘크리트 빔, 크롤 링 도저, 기관차, 금속 센터링, 모바일 크레인등이 추가되는 DLC


High Power Cargo Pack

헬리콥터, 드릴러, 요트, 에어컨, 트랙, 가스 파이프 라인 부품, 트랙터, 로드 롤러등이 추가되는 DLC


Special Transport

11 개의 거대한화물 (최대 70 톤, 폭 6 미터, 높이 5 미터 이상, 길이 20 미터 이상)

4 개의 새로운 특별 트레일러

특수 운송의 고유 작업 경로 (기본지도에서 대부분, DLC 확장을 통해 일부 제공 예정)

80 가지가 넘는 특수 운송 회사, 주문 AI 호송 차량

노선에 따른화물 및 일자리, 군중 및 경찰 차량의 원본 소개

대중 교통 수단을 지원하거나 관측하는 사람들의 새로운 모델, 캐릭터 및 애니메이션

호기심 많은 보행자, 언론인 또는 운송 동료, 트럭을위한 새로운 경고 표지판 세트,특별 운송 실적

게임 플레이 기능

AI 호위 차량과의 긴밀한 협력 필요

강화 된 인공 지능 행동 : 경로 지우기, 교통 정체, 조언 제공, 반대편 차량 밀기 등

엄격한 지시 나 규정을 준수하지 않으면 해당 작업을 현장에서 실패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수 운송 작업 안전성 유지를위한 새로운 체크 포인트 시스템

가장 추천할만한 DLC


3. 튜닝관련 DLC


DAF Tuning Pack

섀시 커버, 리어 범퍼, 배기 장치, 태양 보호막, 스톤 가드, 프론트 펜더, 사이드 스커트, 프론트 마스크 및 그릴, 

프론트 및 리어 덤 플랩, 허브 커버, 도어 및 창 트림, 프론트 배지 및 로고 및 다양한 캐빈 액세서리 커튼, 머그잔, 

LED 로고, 대시 보드 테이블, 플러시 장난감, 운전자 및 공동 운전자 판 등이 포함된 DLC.

몇몇 품목은 모든 트럭 적용 가능


Michelin Fan Pack

프론트 리어 타이어 및 트럭 페인트잡, 튜닝/악세러리등이 포함된 DLC

Raven Truck Design Pack

페인트잡, 악세서리, 튜닝등이 포함된 DLC


Mighty Griffin Tuning Pack

SCANIA 트럭을 위한 튜닝팩

섀시 커버, 리어 범퍼, 배기 가스, 프론트 마스크 및 그릴, 돌 가드, 앞뒤 리프트, 휠 허브, 도어 및 창 트림

페인트 잡, 앞면 배지 및 커튼, 머그컵, LED 로고 또는 대시 보드 테이블등이 포함된 DLC


Cabin Accessories

트럭내부를 꾸밀수있는 악세서리등이 포함된

 DLC

Wheel Tuning Pack

휠을 튜닝할수 있는 부품들이 포함된  DLC

앞면 덮개 7 개, 후면 덮개 10 개, 전면 디스크 15 개, 5 개의 후면 디스크

전면 허브 6 개, 2 개의 후면 허브, 6 프론트 너트, 6 개의 리어 너트

Euro Truck Simulator 2는 개발사에서 멀티 플레이를 지원하지 않는 싱글전용 게임이다.


하지만 한 외국인이 개인 서버를 구축하여 멀티 플레이를 가능하게 해주었다...


시작은 미비하였지만...지금의 멀티서버는 특정서버(유로2서버)기준 동접 4천명이 넘을 정도로 유저풀이 좋아졌다..


1. 멀티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는 Euro Truck Simulator 2/American Truck Simulator 

게임이 스팀 라이브러리에 등록이 되어 있어야하고 스팀 프로필이 공개로 되있어야 한다. 

이미지 순서대로 하면 프로필 공개 설정이 가능하다.

2. https://truckersmp.com/ 사이트에 접속후 가입을 해야한다.

사이트 우측 상단 Register 클릭하면 스팀과 사이트의 연동확인 창이뜬다.

하단 Sign in through STEAM버튼을 클릭한후 메일로 오는 인증번호를 입력후

자신이 등록하고자하는 e-mail, 비밀번호등을 입력하면 가입이 끝난다.


3. TruckersMP  프로그램 설치.

사이트 상단에 Download탭을 클릭하여 설치 파일을 다운받은후 압축을 풀고 설치 프로그램 실행.

아래 순서대로 설치하면 된다.

next 클릭

약관 동의 체크후 next클릭

설치경로 선택후 next클릭

보유중인 게임 선택후 next클릭

ATS 선택시  ATS 설치 경로 지정후 next클릭

ETS2 선택시 ETS2 설치 경로 지정후 next 클릭


4. TruckersMP 아이콘 클릭하여 실행

좌측 Launch ATS 또는  우측 Launch ETS2 클릭

등록했던 E-mail과 비밀번호 입력후 Login클릭

원하는 서버 선택후 join the server! 클릭


정식서버가 아니지만 위에도 언급했듯이 스팀 라이브러리에 해당 게임이 있는지 확인 인증후 사이트에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멀티플레이는 크랙판 유저들은 멀티플레이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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