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파워블로거로 뽑혀서 윈도우7 런칭 행사에도 초대받게 해주었던..

애정을 가지고 키우던 네이버 블로그...

얼마전 오래전 포스팅했던 글이 (왜 이제서??)

상업적 음란성 머 어쩌구하면서 뜬금없는 네이버 계정 잠금

5년이상 방치된 블로그라 기억도 안나고

어릴적 아무 생각없이 포스팅한 글들이 문제인가??

생각을 했었는데... 왠걸

잠금 해제후 해당 포스트를 보니 광고? 음란성? 전혀 문제가 될게 없는데?

그래서 그냥 리셋시켜 버렸다.. 거지같은 네이버 안할라고...

그러다 생각난게 한창 블로그 포스팅에 열중하던때...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아 개설해논 블로그가 있다는걸..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기존에 있던 블로그를 삭제후..

그냥 가끔 일기장에 일기쓰듯 포스팅이나 할 목적으로

다시 개설...

얼마나  활성화 될지는 나도 장담못해..

워낙 변덕이 심한놈이 나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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